편두통과 함께 살며 Migrania를 만들고 있습니다

Migrania를 만든 이유

Migrania 개발자 Christopher
첫 편두통은 다섯 살 때였습니다. 지금은 32살입니다.

병원에서 받은 종이 일기는 정작 필요할 때 손에 없을 때가 많았습니다. 많은 앱은 입력 양식이 길어서 기록하기가 번거로웠습니다. 저는 편두통이 한창일 때에도 발작을 빠르게 기록하고, 나중에 그동안 남긴 기록을 한눈에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Migrania를 만들었습니다. 저도 2년째 직접 쓰고 있습니다. 언제 발작이 있었는지, 약을 얼마나 자주 먹고 있는지, 지난 몇 달 동안 무엇을 기록했는지 한곳에 적어 두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진료 때는 기억에 기대는 대신 제 기록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Migrania는 제 경험과 여러분의 피드백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번 써 보시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Migrania를 찾아 주셔서 반갑지만, 한편으로는 애초에 이 앱이 필요 없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Christopher